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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 | 이루크츠크 | 버팔로 | 낸시 | 포루토아레그레 | 소주 | 전주
| 자매도시제휴란 자매결연활동의 움직임에는 국제적으로 두가지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제창한 <시민과 시민>의 운동으로의 정착된 것이고, 또 하나는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자매도시 연합의 활동입니다. 국경과 역사, 문화의 차이를 넘은 각도시의 <시민과 시민>이 직접 우정과 신뢰를 기초로 교류하고 있고, 국제간의 이해와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평화를 애호하는 시민의 고양된 의식에 의해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것이 자매도시 활동의 목적입니다. 가나자와시는 현재, 버팔로, 이루크츠크, 포루토아레그레, 겐트, 낸시, 소주, 전주등 해외7개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가나자와의 특징을 살린 각종의 교류활동을 통해 시민상호의 우호와 친선을 도모하는 한편, <가나자와 세계도시구상>을 목표로 세계 속의 독특한 빛을 발하는 가나자와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
문의 가나자와시 국제과
(가나자와시 자매도시교류위원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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