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드하우스
| ||
|
겐트시의 개요 수도 부뤼쉘의 서쪽 약 50km 거리에 위치하며,프랑드르 지역의 중심도시이다. 겨울에 강설량이 적은것은 제외하면 기후는 가나자와시와 비슷하다.꽃의 도시 라고도 불리는 겐트시에서는, 5년 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플라워쇼 (겐트플로라리)가 개최 되고 있다. 겐트시의 기원은 7세기에 거슬러 올라간다. 성피터(Saint Peter's Abbey)와 성 바보(Saint Bavo's Cathedral)의 양대 성당이 건립되고, 그 후1180년 카운트성이 건립될 무렵부터 겐트시는 발전하기 시작했다. 안토와플에 버금가는 항구를 가진, 부뤼쉘의 현관 항구로서 큰 역활을 하는 항구도시이며, 섬유와 철근등 산업이 번성하고 있다. 또한 중세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관광 도시로서, 길드하우스, 옛성터, 장엄한 대 성당등이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16년 창립된 겐트대학은 프라만문학의 중심이고, 성 바보 대성당에 있는 반 아이크 작<신비의 어린양들의 예배>는 15세기 프란다스 회화의 최고걸작으로서 유명하다. 그 외에 벨기에의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다. | ||
주요 교류내용
|
| |
 <겐트시>의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 ||
겐트 | 이루크쯔크 | 버팔로 | 낸시 | 포루토아르그레 | 소주 | 전주
<가나자와의 자매도시>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