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칠기는 마에다 가문의 3대 영주 마에다토시쯔네(Toshitsune Maeda)가 교토에서 초대한 공인 이가라시(Doho Igarashi)에 의해 그 기술을 전해진 것으로 시작하여 마에다가문에 의해 발전되어 온 귀족적인 공예품이다.
가나자와칠기는 옻칠로 문양을 그려 금속가루나 색가루을 뿌리는 마키에(Makie), 금은으로 칠기 표면에 무늬를 넣은 기술, 달걀껍데기를 사용한 난각(Rankaku eggshell)등 일본특유의 전통기술이 전해져 오며, 유산으로의 의미 보다는 하나의 미술 공예품인 차도구, 보석함, 고급 가구등이 제작되고 있다. 또한 칠 방법으로서 변화된 다양한 칠법으로 만들며, 가나자와 특유의 고도의 기술을 간직한 칠기로서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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