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미즈히키(Mizuhiki)라고 하는 장식용 리본이 사용되어 왔다.
미즈히키는 와지(Washi;일본의 전통 종이)를 길게 잘라 꼬아서 연결한 가는 조각 들로 만들며 이것에 해초와 흰 점토질 용액으로 만든 풀을 입혀 고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미즈히키(Mizu:물 Hiki:끌다)라는 이름이 유래 되었다. 미즈히키는 목면으로 문질러 광택을 내며, 금,은박을 비롯한 여러 색색의 조각들이 사용된다.
카가지역의 미즈히키는 학을 비롯하여, 대나무,거북이등의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이 그려진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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